2006년 08월 29일
1억년만의 포스팅-담배피는 여자는 혐오스럽다.
예, 딱 일주일 만이군요. 확실히 새내기는 (나이가 많이 들었다고 해도 새내기는 새내기니까..) 바쁩니다. 그다지 바쁘다 할 일도 없으니까, 따지고 보면 노느라 바쁜거죠. 에... 그렇다고 포스팅에 대한 열의를 접은건 아닙니다. 단지 바쁘다는 거죠. 그럼, 갑자기 학교생활이 아닌 딴이야기로 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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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여자는 무섭고 담배피는 여자는 혐오스럽다.
전자에 대한 이미지는 많이 희석되었지만 후자, 그러니까 담배피는 여성에 대한 인식은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는것이 나의 입장입니다.
뭐 아직까지 여자는 부자집에 시집가면 성공이다 (드라마에서 흔히 등장하는 도식)라는
인식이 남아있지만, 캐리어 우먼에 대한 인식(여기서 이상한 쪽으로 생각했다면 당신은
엣지한 사람...)이 조금씩 높아져 가는게 경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담배피는 여자는 혐오스럽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갠적으론, (솔찍히 이런말을 하면 딴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전 담배피는
여자가 좋습니다. 제가 담배를 피고, 제가 좋아하는 여자도 담배를 핀다면, 둘의 공통점이
있는 거니까요. 특히나 금연자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추세에선 말입니다.
뭐 개인적인 차원에서 싫어하는건 이해합니다. 담배피는 남자를 싫어하는 남자도 많이
있으니까요. 정작 문제가 되는 부분은, 그러한게 경향이란 겁니다. 이건 굉장히 심한
비약이기는 하지만 (뭐 어짜피 개인 블로그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흑인을 무서워 하는데,
그것도 경향으로 흐르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제가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THIS"라는 좀 된 만화가 있더랍니다. 여자 순정만화가가 그린
담배에 관한 짧은 만화인데, 리뷰를 보니까 대충 감이 오더군요.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담배를
피는 여성은 아직도 스스로 죄스럽게 여기게 만드는 분위기 입니다.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노트북 컴터로 '고양이를 부탁해'를 봤습니다. 전 영화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부분이라면 저에겐 아무래도 배두나가 구치소 앞에서 책을 쌓아놓고 담배를
피우던 장면입니다. 영화긴 하지만, 담배피는 여자도 멋질 수 있습니다.
확실히, 제 글은 두서가 없습니다. 뭔말을 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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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이건 딴소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할랍니다.
담배, 피는건 건강에 좋지 않지요. 친한 사람이나 국가에서 금연을 권장하는건, 지극히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래도, 금연을 강요하면 안되는거죠. 특히나 요사이엔 담배피는 사람을 거의
죄인급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매너없이 길빵을 놓거나,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주의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건 욕할 순 있지만, 애꿎은 흡연자들을 욕해선 안되는 거지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하물며 흡연은 죄도 아닙니다. 금연을 권하긴 하되,
지나친 강욘 하지 마세요. 스스로 자기 몸을 버리는 거라는건 알고 핍니다 대부분은.
덧2.
전 금연 안합니다! 이건 그냥 땡깡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아니면 일인시위라고 생각하셔두 되고.
왠지 다들 하라고 하면 하기가 싫다니까요.... 성격이 꼬였지 원.... 여하튼, 앗싸리 피다가 갈랍니다
전. 킁
덧3.
확실히 저는 자기합리화를 잘 시킵니다. 어찌됬건, 제가 좋아서 피는거고, 제가 싫으면 끊을테니까요..
몸배리고 나서야 후회하지..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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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여자는 무섭고 담배피는 여자는 혐오스럽다.
전자에 대한 이미지는 많이 희석되었지만 후자, 그러니까 담배피는 여성에 대한 인식은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는것이 나의 입장입니다.
뭐 아직까지 여자는 부자집에 시집가면 성공이다 (드라마에서 흔히 등장하는 도식)라는
인식이 남아있지만, 캐리어 우먼에 대한 인식(여기서 이상한 쪽으로 생각했다면 당신은
엣지한 사람...)이 조금씩 높아져 가는게 경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담배피는 여자는 혐오스럽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갠적으론, (솔찍히 이런말을 하면 딴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전 담배피는
여자가 좋습니다. 제가 담배를 피고, 제가 좋아하는 여자도 담배를 핀다면, 둘의 공통점이
있는 거니까요. 특히나 금연자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추세에선 말입니다.
뭐 개인적인 차원에서 싫어하는건 이해합니다. 담배피는 남자를 싫어하는 남자도 많이
있으니까요. 정작 문제가 되는 부분은, 그러한게 경향이란 겁니다. 이건 굉장히 심한
비약이기는 하지만 (뭐 어짜피 개인 블로그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흑인을 무서워 하는데,
그것도 경향으로 흐르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제가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THIS"라는 좀 된 만화가 있더랍니다. 여자 순정만화가가 그린
담배에 관한 짧은 만화인데, 리뷰를 보니까 대충 감이 오더군요.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담배를
피는 여성은 아직도 스스로 죄스럽게 여기게 만드는 분위기 입니다.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노트북 컴터로 '고양이를 부탁해'를 봤습니다. 전 영화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부분이라면 저에겐 아무래도 배두나가 구치소 앞에서 책을 쌓아놓고 담배를
피우던 장면입니다. 영화긴 하지만, 담배피는 여자도 멋질 수 있습니다.
확실히, 제 글은 두서가 없습니다. 뭔말을 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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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이건 딴소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할랍니다.
담배, 피는건 건강에 좋지 않지요. 친한 사람이나 국가에서 금연을 권장하는건, 지극히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래도, 금연을 강요하면 안되는거죠. 특히나 요사이엔 담배피는 사람을 거의
죄인급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매너없이 길빵을 놓거나,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주의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건 욕할 순 있지만, 애꿎은 흡연자들을 욕해선 안되는 거지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하물며 흡연은 죄도 아닙니다. 금연을 권하긴 하되,
지나친 강욘 하지 마세요. 스스로 자기 몸을 버리는 거라는건 알고 핍니다 대부분은.
덧2.
전 금연 안합니다! 이건 그냥 땡깡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아니면 일인시위라고 생각하셔두 되고.
왠지 다들 하라고 하면 하기가 싫다니까요.... 성격이 꼬였지 원.... 여하튼, 앗싸리 피다가 갈랍니다
전. 킁
덧3.
확실히 저는 자기합리화를 잘 시킵니다. 어찌됬건, 제가 좋아서 피는거고, 제가 싫으면 끊을테니까요..
몸배리고 나서야 후회하지.. 으이그.
# by | 2006/08/29 13:28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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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담배 피는 모습
1억년만의 포스팅-담배피는 여자는 혐오스럽다. 정확하게는 여자가 담배피는 모습이 혐오스러운 것은 남성의 우월의식과 여성 비하의 태도가 분명히 깔려있습니다 남성은 일종의 우월성으로 담배를 남성을 상징하는 전유물로 인식하여 왔으며 당연히 여성이 담배에 손을 대고 있는것은 남성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more
후웅-ㅅ- 담배피는 아저씨가 담배피는 아줌마한테 욕하는거 보면 왠지 웃기고잇다란 생각이. 뭐, 그거보다는 담배라는 자체를 혐오하는 사람이라:)
(저는 또 님이 책 보고 담배피는 여자 싫어한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눈...ㅋㅋ)
핫핫핫핫; 글쎄요.... 쩝 폐암걸려서 골골댈때쯤에나 끊을라나.... 전 꼭 나중에 후회를 하지요. //초콜릿
하... 하하,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저는 개방된 사람입니다. 훗 //아니카
담배.....는 싫지만 본인 제외 밴드 멤버 전원 흡연자...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