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28일
스물 하나. 사랑.
저같은 캐이스가 흔한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사랑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저는 가족들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고, 돼지바를 사랑하고
일욜날의 늦잠을 사랑하고, 더운 여름날의 시원한 한줄기 줄기바람을 사랑하고
펌킨 킹을 사랑하고, 조니뎁을 사랑하고, 튀김을 사랑하지만.
물론 저는 가족들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고, 돼지바를 사랑하고
일욜날의 늦잠을 사랑하고, 더운 여름날의 시원한 한줄기 줄기바람을 사랑하고
펌킨 킹을 사랑하고, 조니뎁을 사랑하고, 튀김을 사랑하지만.
사랑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뭐, 연애를 해본적이 없다면 그건 그 나름대로 억울한 일이지만, 그 흔한 짝사랑도
한번 못해보고, 고백한번도 못받아 봤다면, 글쎄, 상당히 슬픈일이 아닐까 합니다.
아마도 나흘전이었을 겁니다. 이문세씨가 진행하시는 라디오 오프닝 멘트
'사랑하지 않는건 죄이다' 한 드라마에서 나온 대하라고 하더군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크게 틀린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느낌이요.
그냥 농담으로 솔로부대다, 뭐다 하면서 연인들만 보면 각혈을 한다고 말하지만.
진실은 연인들이 부럽다는거고,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슴가가 따땃~해 지면서도
공허해 진다는 거죠. 말이 안되는거 같지만, 텅빈 온기가 느껴집니다.
삶이 힘들고 유해한 화학 합성물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기에 웰빙이란 단어가 많이 씌이듯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보기 힘들기에 사랑노래와 멜로영화가 인기를 끈다고 애써 자위해 보지만,
그건 자기 합리화에 지나지 않는것 같더군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들은 인스턴트 로맨스 드라마에서 느낄수 없는, 뭔가 강력한 오오라가
뿜어져 나오는게 눈에 보일 정도니까. 뭔기 이해할수 없는 강력하고 범접할 수 없는
오오라가 말입니다.
비도 오고, 안듯던 사랑노래와 사랑영화를 본데다가, 주변 블로거들의 연애행각에 깔려서
압사당할 처지에 놓인 포션의 푸념이었습니다.
-------------------------------------------------------------------------------
퀴즈. Above all things, I believe in Love. Love is like Oxygen, 어디서 나온 대살까요?
뭐, 연애를 해본적이 없다면 그건 그 나름대로 억울한 일이지만, 그 흔한 짝사랑도
한번 못해보고, 고백한번도 못받아 봤다면, 글쎄, 상당히 슬픈일이 아닐까 합니다.
아마도 나흘전이었을 겁니다. 이문세씨가 진행하시는 라디오 오프닝 멘트
'사랑하지 않는건 죄이다' 한 드라마에서 나온 대하라고 하더군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크게 틀린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느낌이요.
그냥 농담으로 솔로부대다, 뭐다 하면서 연인들만 보면 각혈을 한다고 말하지만.
진실은 연인들이 부럽다는거고,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슴가가 따땃~해 지면서도
공허해 진다는 거죠. 말이 안되는거 같지만, 텅빈 온기가 느껴집니다.
삶이 힘들고 유해한 화학 합성물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기에 웰빙이란 단어가 많이 씌이듯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보기 힘들기에 사랑노래와 멜로영화가 인기를 끈다고 애써 자위해 보지만,
그건 자기 합리화에 지나지 않는것 같더군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들은 인스턴트 로맨스 드라마에서 느낄수 없는, 뭔가 강력한 오오라가
뿜어져 나오는게 눈에 보일 정도니까. 뭔기 이해할수 없는 강력하고 범접할 수 없는
오오라가 말입니다.
비도 오고, 안듯던 사랑노래와 사랑영화를 본데다가, 주변 블로거들의 연애행각에 깔려서
압사당할 처지에 놓인 포션의 푸념이었습니다.
-------------------------------------------------------------------------------
퀴즈. Above all things, I believe in Love. Love is like Oxygen, 어디서 나온 대살까요?
# by | 2006/07/28 16:07 | 트랙백(1) | 덧글(1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스물 하나, 사랑.
스물 하나. 사랑. 마이너힐링포션님 댁으로 트랙백합니다. 그러니까 벌써 어제군요. 어제 같이 일하시는 분 두 분과 술 마시며 나온 이야기가 사랑이야기였어요. 두분 다 저보다 두세살씩 연상이시고, 유경험자들이시죠. (다경험자시기도 하시더군요;) 알고 지낸지 일주일정도 된사람들끼리 뭐 할말이 있겠어요. 그냥&nbs......more
주변 블로거들의 연애행각에 깔려서 압사당할;;;
죄송합니다 그 주변 블로거 중 하나가 저로군요;;; ;ㅁ;
뭐 연애하고 결혼생활은 다른거니까. 흠흠...
세상 사람들이 다들 결혼하는 걸로 볼때 힐포님도 좋은짝을
만나실수 있는 겁니다:)
(단호하게)맞습니다. 다르지 않아요! //Lane
ㅠ..ㅠ 사랑하지 않고도 결혼은 할 수 있지요. 슬프게도 말입니다. //siahwid
그건 그렇고. 짝사랑도 해본적이 없으시다니; 그래도 뭐 님 말하는걸 봐선 문제될만한건 아닌것 같네요. 사랑하면... 좋긴 합니다.-_- (지금 하고 있다는건 아니고;;)
참, 답은 물랑루즈. 상품 뭐 없나요?
저도 잠시 감상적이 되서 쓸데없는 드라마대사에 현혹됬군요... 참고로 상품은 제 누드사진과 19금 야오이물중 하나를 고르심.... (퍽.) //reflection
어쩐지 죄송하긴 합니다만;;
아무튼..;; 연애포스팅은 최대한 자제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만.. OTL
가끔은 허전하고 외로운건 아직 짐승이 덜되어서 그런건지도.. -_-;;
똥무! 반갑군요. ㅎㅎ //피쉬
링크님들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맘에 드시는 만큼 가져가세요.^^ //Duvet
어려워요 어려워... 쩝 //베르나데트
그런데 가끔씩 그 고문을 당하면서 즐기고 있는 저를 보면... 하악. //세가
왜 자꾸 이런 포스팅이....흑흑 (한강물에 투신할까...)